집 공고를 내고 다음 달 1

법무부는 21일감찰담당 대검찰청 검사 공개모집 공고를 내고 다음 달 1일까지 법무부감찰관직과 대검감찰부장직에 대한 응시 원서를 접수.

법무부는 21일 박성재 법무부 장관 명의로 법무부 감찰관과.

법무·검찰의감찰업무에 대한 투명성과 신뢰성 제고를 위해 대검찰청 검사급 검사의 직위에 해당하는 법무부 감찰관, 대검감찰부장을 모집한다.

법무부는 이날부터감찰담당 대검찰청 검사 공개모집 공고를 내고 다음 달 1일까지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성범죄전문변호사

법무부 감찰관은 법무부 및 검찰청.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이날감찰담당 대검찰청 검사 공개모집 공고를 내고 다음 달 1일까지 법무부감찰관직과 대검감찰부장직에 대한 응시 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간사인 박범계 의원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박성재 법무부장관에 "알박기 인사를 당장 중단하라"고 발언하며 법무부 감찰관, 대검찰청감찰부장을 포함한 일체의 인사 중지를 촉구하고 있다.

kr (끝) ▶제보는 카톡 okjebo.

명태균 특검법, 상법 개정안 관련 재의 요구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 남소연 박성재 법무부장관이 법무부 감찰관, 대검찰청감찰부장을 공모해 "조기 대선 전 알박기"라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법무부는 21일 박 장관 명의로 된 '감찰담당 대검찰청 검사 공개.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박성재 법무부 장관에 "알박기 인사를 당장 중단하라"고 발언하며 법무부 감찰관, 대검찰청감찰부장을 포함한 일체의 인사 중지를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