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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퓰리처상 수상자 단독 인터뷰②] “흐름을 기록했다”.

[새 정부에 바란다] 윤영관 전 외교장관 “한미동맹이 1차적 우선순위라.

머스크 “배은망덕” 트럼프 “미쳤다”…‘브로맨스’ 결국 파국.

'中의 간섭' 우려하던 트럼프, 돌연 李 대통령과 '케미' 부각한 이유는.

李, 트럼프 통화서 '관세 협의 노력' 공감…암살 위험·골프 얘기도(종.

외교안보특보에 통상 전문가 김현종 유력.

李대통령·트럼프 첫 통화…“관세 합의 노력”.

트럼프, 연준 의장에 "금리 인하하라" 재차 압박.

‘정상간 빅딜’로 판 옮긴 한미 관세 협상…“양측 만족”vs“조속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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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과 첫 통화.

"관세 문제 조속한 합의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