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어 ‘새박사’에게
새 사진을 찍어 ‘새박사’에게 보낸다.
박사학위가 있는 건 아니지만 마을 사람들이 존경을 담아 그렇게 부르는장성래(69)씨에게서 답장이 온다.
“이 새는 겨울철새 회색머리아비.
” 척하면 척, 새에 관해선 다 아는 새박사 경남 남해군 상주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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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진을 찍어 ‘새박사’에게 보낸다.
박사학위가 있는 건 아니지만 마을 사람들이 존경을 담아 그렇게 부르는장성래(69)씨에게서 답장이 온다.
“이 새는 겨울철새 회색머리아비.
” 척하면 척, 새에 관해선 다 아는 새박사 경남 남해군 상주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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